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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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 대인공포 최면심리치료를 받고 덧글 0 | 조회 3,738
박기수  


처음 여기에 오기전에 고민도 많이 했다


그전에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3년넘게 지속했지만 효과를 별로 못봣기


때문에 최면심리치료를 하면 나아질까 라는 걱정도 많이 했던거 같다.


내가 최면이 될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원장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처음 4회동안은 여전히 불안하고 가슴이 뛰었는데


5회차부터는 서서히 안정되는 것이 느껴졌다.


이후 부터는 다른 사람들 많날때도 자신있게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두근 거리는 것은 있었지만 견딜수 있을 정도였다


10회가 지나면서는 직장상사나 고객을 볼때도 자신있게 쳐다보며 말할 수있게


되었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긴장감도 거의 없게 되었다.


이제 16회차가 끝나고 처음을 돌아보니 정말 긴장을 많이 하면서 살았던거 같다.


쓸데없는 걱정들도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같으면 남들한테 서운한 애기도 못했을 나인데, 지금은 스스럼 없이 말하는 나를 보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최면은 나의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앞으로도 원장님이 말한대로 주체적으로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