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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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대인공포의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덧글 0 | 조회 4,797
김철민  

중학교 때부터 시작된 불안이 성인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고 회사에서도 심해져서 대인공포까지 왔었습니다.

그동안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좋아졌을 때도 있었지만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해왔었는데,

회사에 들어가자 너무 심해져서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남들은 좋은직장 다니면서 배부른 소리하지 말라고 하고, 이해를 안해주니 친구들도 만나기 싫어지고

업무에도 집중을 하지 못하니 동료들에게도 피해주는 것 같아서 사는게 고통이었습니다.

 

나쁜 생각도 많이 들던 때 엄마가 최면치료에 대한 기사를 가져와서 보여준게 저에겐 10년간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첨엔 최면이 몬지도 몰랐고, 두렵기도 해서 엄마에게 화를 냈지만 공영일 교수님을 찾아

뵙고 첫날 상담을 받았을 때 나에대해 잠깐 본것만으로 정확하게 말해주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믿고 최면치료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 제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최면도중 불안함이 점점 더 줄어드는 것이 느껴져서 편안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대로 쉬고 싶다는 느낌? 어쨋든 정말 오랬만에 숨을 편하게 쉴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후 10번의 최면치료를 하는동안 불안을 느끼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고, 지금은 걱정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것에 자신감이 생긴것입니다.

예전에 남들을 의식을 많이했었는데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자기최면을 한 뒤로 이 부분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최면을 좀 더 배워서 교수님처럼 남들에게 희망을 주고 인정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3개월동안 저를 위해 수고해주신 교수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