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와 하버드대학교가 공동 진행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우울증을 '심장질환, 교통사고' 와 함께
미래의 3대 질병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을은 심리, 정신과 영역에서 감기라고 할 만큼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증상의 정도입니다.
아래의 표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정도를 체크하여 보세요.

최면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무의식적인 감정이나 느낌을 조절할 수있기 때문에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크게 도움이 됩니다.

원장

최면상담과정

우울증자가진단

(아래 각 항목에 다음과 같이 점수를 매기세요. 0=전혀 아님, 1=약간, 2=보통, 3=많음, 4=매우 많음)

▶ 슬프고 기분이 가라 앉는다.
▶ 의욕이 없고, 절망감에 시달린다.
▶ 성욕을 포함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 직장에서의 업무, 가사, 학업등과 과거부터 해오던 일을 전처럼 하지 못한다.
▶ 갑자기 웃거나 울고 싶어진다.
▶ 자존감이 떨어진다.
▶ 무가치하고 뒤떨어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인생이 즐겁거나 만족스럽지 않다.
▶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거나 실행에 옮길 생각을 한 적인있다.